입문 가이드

타이어와 전략

타이어 컴파운드

피렐리가 공급하는 F1 타이어는 조건에 따라 5가지로 나뉩니다.

소프트 (S)
가장 부드러운 컴파운드. 한 랩에서 가장 빠른 타임을 낼 수 있지만 열화가 빠릅니다.
미디엄 (M)
속도와 내구성의 균형. 레이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력 컴파운드입니다.
하드 (H)
가장 단단한 컴파운드. 열화가 가장 느리지만 워밍업이 오래 걸립니다.
인터미디에이트 (I)
젖은 노면 전용. 빗물을 배수하지만 극단적인 폭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풀 웨트 (W)
폭우 전용. 강력한 홈 패턴으로 물을 최대한 배수합니다.

주요 전략 패턴

원스톱 전략
피트스톱 1회. 예: 미디엄으로 시작 → 하드로 피니시.
투스톱 전략
피트스톱 2회. 각 스틴트를 더 빠른 타이어로 달릴 수 있지만 피트 손실이 2번 발생합니다.
언더컷 (Undercut)
앞 차보다 2~5랩 먼저 피트인해 새 타이어의 빠른 랩타임으로 추월을 완성하는 전략.
오버컷 (Overcut)
경쟁자가 먼저 피트인한 뒤에도 트랙에 남아 빠른 랩타임을 유지하다 나중에 들어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