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랑프리가 이번 주의 무대다. Circuit of the Americas은 달력에서 가장 긴 축에 속하는 5.51km·20코너의 전용 서킷이자 역대 F1을 14회 품은 곳이다. 길고 빠른 레이아웃은 파워 유닛을 혹사시키고, 그 부담은 곧 전략과 내구성의 시험대가 된다.
시즌 18경기를 치른 시점, 안토넬리가 365점·우승 9회로 선두다(메르세데스). 뒤에는 러셀(메르세데스, 242점)이 123점 차로 붙어 있어, 이번 주 결과가 선두권 승점을 갈라놓을 것이다.
예선은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폴, 프론트로우에 페르스타펜(레드불). 그리드 첫 줄에서 출발하는 자가 레이스의 주도권을 쥔다.
- 서킷: 5.51km · 20코너 — 파워·내구성을 시험하는 레이아웃
- 챔피언십 함의: 선두 안토넬리(365)·2위 러셀(242) — 123점 차
- 프론트로우: 폴 안토넬리 · 2번째 페르스타펜
- 전략 변수: 타이어 컴파운드·핏 윈도우 — 세이프티카 확률이 전략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