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거리 서킷에서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시즌 6승째를 올렸다. 2위 해밀턴(페라리)에 이어 3위는 피에르 가슬리(알파인) — 시즌 최대의 이변이자 알파인의 2026 최고 성적이었다. 이샤크 하자르(레드불) 4위,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5위.
[모나코 대혼전] 레클레르(홈 서킷 리타이어)·페르스타펜·노리스·베어맨·보타스·스트롤·사인스 등 7명이 리타이어하며 대혼전이 펼쳐졌다. 레클레르의 모나코 리타이어는 그의 홈 레이스 저주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고, 가슬리에게 역대급 포디엄의 문을 열어줬다.
[챔피언십 임팩트] 안토넬리 156점으로 선두 질주. 해밀턴이 90점으로 2위에 올라 러셀(88점)을 제쳤다. 격차 66점 — 후반 시즌 구도의 큰 축이 해밀턴 vs 러셀 중 누가 도전자가 되느냐로 좁혀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