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위크엔드로 치러진 중국 그랑프리에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데뷔 첫 그랑프리 우승을 달성했다. 팀메이트 러셀이 2위, 해밀턴(페라리) 3위·레클레르(페라리) 4위로 메르세데스-페라리 우위 구도가 2라운드 연속 이어졌다.
[이변] 올리버 베어맨(하스)이 5위로 하스에게 의외의 포인트를 안겼다. 반면 레드불은 페르스타펜 리타이어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고, 맥라렌은 피아스트리·노리스·보르톨레토 3명이 모두 DNS 또는 리타이어로 레이스를 마치지 못하며 시즌 초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챔피언십 임팩트] 러셀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안토넬리가 47점까지 바짝 추격했다. 격차는 단 4점 — 3라운드부터 역전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