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일본 그랑프리는 안토넬리(메르세데스)의 시즌 2승째이자 챔피언십 역전의 무대가 됐다. 2위는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로 2라운드 연속 DNS·리타이어의 악재를 씻어내며 맥라렌의 부활 신호를 알렸다. 레클레르 3위·러셀 4위·노리스 5위로 마무리됐다.
[전선 구도] 맥라렌이 피아스트리(2위)·노리스(5위)로 더블 포인트를 수확하며 개막 2라운드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스트롤·베어맨은 리타이어. 알론소·보타스·알본은 랩드(Lapped) 처리됐다.
[챔피언십 임팩트] 안토넬리가 72점으로 러셀(63점)을 역전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이 역전은 시즌 내내 유지된다. 레클레르 49점·해밀턴 41점·노리스 25점으로 하위권도 경쟁이 심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