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위크엔드 마이애미에서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시즌 3승째를 챙기며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노리스(맥라렌) 2위·피아스트리(맥라렌) 3위로 맥라렌이 마이애미에서 드디어 페이스를 되찾았다. 러셀 4위·페르스타펜 5위로 시즌 내내 포인트를 주지 않던 레드불이 마침내 상위권에 발을 디뎠다.

[전선 구도] 헐켄베르그·로슨·가슬리·하자르가 레이스 중 리타이어하며 중위권에 혼전이 이어졌다. 페르스타펜의 5위가 레드불로서는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챔피언십 임팩트] 안토넬리 100점으로 러셀(80점)과 격차를 20점으로 확대. 레클레르 59점, 노리스·해밀턴이 나란히 51점으로 3위권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