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위크엔드 몬트리올에서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시즌 5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챔피언십 독주를 이어갔다. 2위는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으로 페라리의 전략이 빛난 레이스였고,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3위로 레드불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르클레르 4위·하드자르 5위(랩드).
[리타이어 폭풍] 러셀·노리스·페레스·알론소·알본이 모두 리타이어로 조기 레이스 종료. 특히 러셀의 DNF는 챔피언십 구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챔피언십 임팩트] 안토넬리 131점 vs 러셀 88점 — 격차 43점으로 확대. 해밀턴이 72점으로 3위에 올라 페라리의 챌린저 위상이 뚜렷해졌다. 러셀의 연속 실점이 챔피언십 레이스를 사실상 두 사람의 싸움으로 만들었다.
기록으로 다시 보는 레이스
포디움과 출발 위치1위 안토넬리(메르세데스, 1번 그리드 출발) · 2위 해밀턴(페라리, 3번 그리드 출발) · 3위 페르스타펜(레드불, 4번 그리드 출발)
순위 변화와 선두 주행사인츠가 19번 그리드에서 9위로 10계단 올라 가장 큰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안토넬리는 전체 68랩 중 47랩을 선두로 달려 가장 오래 P1을 지켰다.
필드 안쪽의 자리 이동상승 폭 상위권은 사인츠 19번→9위(10계단) · 보르톨레투 20번→13위(7계단) · 피아스트리 17번→11위(6계단)였다. 반대로 러셀 2번→19위(17계단 하락) · 알론소 10번→20위(10계단 하락)은 출발 위치를 지키지 못했다. 포디움 밖에서도 그리드와 최종 분류를 나란히 보면 레이스에서 실제로 자리를 만든 드라이버와 잃은 드라이버가 갈린다.
선두권의 랩별 흐름랩별 순위 기록에서 P1 주행은 안토넬리 47랩 · 러셀 21랩으로 나뉘었다. 우승자 안토넬리의 위치는 1랩 1위 · 34랩 1위 · 68랩 1위였다. 전체 68랩 가운데 누가 선두를 오래 지켰는지와 중간 지점의 위치를 함께 보면 최종 순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선두 교대의 폭을 확인할 수 있다.
포디움의 정차와 타이어안토넬리는 1회 정차했고 기록된 컴파운드는 미디엄. 해밀턴는 1회 정차했고 기록된 컴파운드는 미디엄. 페르스타펜는 1회 정차했고 기록된 컴파운드는 미디엄. 정차 횟수와 컴파운드 순서를 같이 보면 같은 포디움 안에서도 긴 스틴트를 택했는지, 더 자주 새 타이어로 바꿨는지가 구분된다. 그 차이를 최종 분류와 연결하면 타이어 사용 방식이 세 자리의 결과와 어떻게 맞물렸는지 복기할 수 있다.
랩타임·속도·피트 기록레이스 최고 랩은 안토넬리의 1:14.210 (68랩). 스피드 트랩 최고치는 가슬리의 348km/h. 포디움 세 명의 피트스톱은 안토넬리 1회 · 해밀턴 1회 · 페르스타펜 1회. 최고 랩과 스피드 트랩은 서로 다른 성능 단면이므로 한 수치로 합치지 않는다. 한 바퀴 전체 기록, 직선 최고속도, 포디움의 정차 횟수를 따로 놓고 보면 결선 순위에 도달한 경로를 더 구체적으로 복기할 수 있다.
본 기사는 jolpica-f1(Ergast 후계)·F1DB(CC BY 4.0) 데이터에 기반한 비공식 팬 콘텐츠입니다. 검증 가능한 결과·순위 사실만 서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