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이스 보는 법
이탈리아 그랑프리
R13 · Autodromo Nazionale di Monza · Monza, Italy
다가오는 이번 주말, 처음 보는 분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 서킷의 특성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다음 세션: 9. 4. (금) 19:30
서킷 한눈에
5.793km랩 길이
11코너 수
시계 방향주행 방향
75회역대 개최
이 서킷은 어떤 곳?
캘린더 최고속 "속도의 성전". 낮은 다운포스 세팅으로 직선을 질주한다.
추월 포인트
1·2번 시케인의 강한 브레이킹 구간에서 추월이 집중된다.
타이어
고속 위주라 상대적으로 타이어 마모가 적다.
날씨·변수
대체로 맑고 건조하다.
입문자 관전 팁
슬립스트림(앞차 뒤 공기 저항 감소)을 탄 무리 지은 추월 공방이 백미다 — 여러 대가 나란히 시케인에 뛰어드는 장면을 보라.
한 랩과 한 레이스를 나눠서 보기
예선의 가장 빠른 한 랩과 결선의 긴 주행은 요구 조건이 다르다. 예선에서는 가벼운 연료와 준비된 타이어로 한 번의 기록을 끌어내지만, 결선에서는 연료 무게가 줄고 타이어 사용 랩이 늘어나는 변화를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이 서킷의 1·2번 시케인의 강한 브레이킹 구간에서 추월이 집중된다.라는 추월 설명은 그리드만 볼 때보다 앞뒤 간격, 직전 랩타임, 사용 중인 컴파운드를 함께 놓을 때 의미가 선명해진다.
처음에는 선두 한 대보다 같은 구간에서 경쟁하는 두 대를 고르는 편이 쉽다. 어느 차가 직선에서 간격을 줄이고 어느 차가 코너 구간에서 다시 벌리는지, 먼저 정차한 차가 빈 트랙을 얻었는지 차례로 확인한다. 세션 일정에서 연습주행·예선·결선을 구분하고 같은 두 드라이버의 기록을 이어 보면, 주말 동안 세팅과 타이어 운용이 결과로 바뀌는 과정을 읽을 수 있다.
이번 주말 관전 포인트
챔피언십 선두
안토넬리가 242점(6승)으로 선두. 2위 러셀(183점)와 격차 59점.
2위 다툼
러셀 183점과 3위 해밀턴 183점의 격차는 0점 — 포디움 한 번으로 뒤집힐 수 있는 접전.
홈 레이스 드라이버
Italy 홈 관중 앞에서 달리는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 홈 응원이 힘이 되는 무대입니다.
순위·격차는 최신 챔피언십 데이터로 자동 갱신됩니다. 그리드 순서는 예선 이후 확정됩니다.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더 자세히
세션 일정·GP 프리뷰·상세 분석을 위크엔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